지적재산권의식 강화, 대랑진 모직기업 브랜드훈련회 전개

상표브랜드부능기업가속발전전략을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지역브랜드의 고효률운용을 추진하며 지적재산권가치실현을 가속화하기 위하여 제24차 세계지적재산권의 날을 앞두고 올해의 주제인"지적재산권전환운용으로 고품질발전을 촉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대랑진은 지적재산권선전주간기간에 항두지역사회와 대정두지역사회에서 각각 대랑모직기업브랜드훈련회를 전개하여 대랑진 모직지역브랜드의 핵심경쟁력을 한층 더 제고시켰다.두 훈련회에는 모두 6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40여년의 발전을 거쳐 대랑진 항두지역사회와 대정두지역사회는 모직산업에서의 두터운 축적과 지속적인 혁신으로 모직 및 관련 부대산업에서 강한 활력을 보여주어 대랑진의 중요한 모직제품집산중심으로 되였다.그중 항두지역사회는 2013년 1월에 중국모방직업협회가 수여한"중국모직제1촌"칭호를 받았다.이번 훈련활동은 지적재산권과 브랜드가치에 대한 기업의 인식과 중시를 깊이있게 강화하기 위한것으로서 특별히 여러 지적재산권령역의 권위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왕림지도하게 함으로써 회의에 참석한 기업을 위해 지적재산권이 어떻게 기업의 발전을 힘써 추진할수 있는가를 깊이있게 분석하였다.

이와 동시에 행사는 또 본토의 유명기업인 마르코폴로지주유한회사 법무총감 리가위선생을 특별히 초청하여 그의 풍부한 실천경험으로"브랜드발전과 기업지적재산권보호"의 주제보고를 생동하게 공유했다.이런 전문가들의 다채로운 해독은 대랑진 모직지역 브랜드건설에 새로운 힘을 주입하여 기업이 지역브랜드 지적재산권에 대한 인식을 심화시키고 경험교류플랫폼을 구축하도록 도와주었다.

훈련이 끝난후 많은 참여한 모직기업 대표들은 깊은 리익을 얻었으며 이 두차례의 훈련은 아주 의의가 있고 목적성과 실효성이 있을것이라고 인정했다.모직기업에 있어서 지적재산권 관련 지식을 학습하면 그 혁신성과와 브랜드가치를 더욱 잘 활용하여 기업의 자주적혁신능력과 시장경쟁력을 제고할수 있으며 이어서 대랑모직지역 브랜드의 발전을 추진하여 경제의 고품질발전에 강력한 동력을 주입할수 있다.

(출처: 다랑 모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