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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성공단 입주 노동력 주요 원인
대부분의 기업들은 개성공단에 입주하는 이유는 노동력을 절약할 수 있다는 이유로 이들에게 가장 큰 우려는 남북관계의 악화로 인한 불안이다.
박 선생은 지난달 29일 이틀간 개성공단에 입주하는 기업에 대해 63.2%의 답 노동력 저축을 조사했다. 국내 상업 상황은 22.4%, 또 한 가지는 외국인 (7.9%) 순이었다.
기업의 도전과 공포에 직면한 기업의 34.5%는 남북관계악화를 택했으며 3통 (교통 ·통관 ·통신)의 어려움을 택한 것은 28.9%, 금융업은 17.1%, 인적 자원 구매도 17.1%를 차지했다.
특히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이 ‘불만 ’이라는 기업이 60.3%를 차지했다. 특히 기업은 ‘만족 ’이 35.5%가 ‘보통 ’이라고 생각하는 기업이 35.5%였다.
박 의원은 "정부가 각 단계별로 제시한 각종 문제를 중시해야 한다"며 "이명박 정부에 중대기업의 관점만 중시하는 것이 중소기업의 문제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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