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 관세쿼터로 면화수입이 갈수록 긴장해지고있다

칭다오, 우한, 장자항 등지의 면화 무역 기업의 피드백에 따르면, 8월 상순 이후 중국 각 주요 항구의 면화 재고 총량은 전반적으로 하락을 멈추고 반등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중 보세 면화 재고 증가폭이 약간 커서 비보세 면화 재고 감소를 현저히 초과하고 있다.

한편으로 2023/24년도 미국면, 인도면, 파키스탄면, 멕시코면, 아프가니스탄면 등 항구, 입고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브라질면 재고의 하락을 완전히 보완하였다;다른 한편으로 1% 의 관세쿼터가 부족하여 2024년에 증발된 20만톤의 활준관세쿼터가 아직 하달되지 않았고 100% 비국영, 한정가공무역방식의 수입도 사용진도를 제약하였기에 최근 반달동안 항구의 보세면통관률이 하락하여"재고제거"진도가 뚜렷이 둔화되였다.

황다오의 한 중형 면화 기업은 비록 8월 중순에 정면의 주력 CF2501 계약이 한때 톤당 13300위안 아래로 떨어졌지만, 무역상의 기저차는 대부분 안정을 유지하고 있으며, 일부 수출 주문을 받고 막 필요로 하는 중소 면방직 공장은 저가의 항구 인민폐 자원을 만났으며, 2022/23년도 호주 면화, 브라질 면화, 미국 면 외에 성가가 비교적 높은 터키 기계 면화, 인도 핸드 면화,수단의 면채취 등도 면사용기업의 주목을 받아 가격조회, 출하가 다소 활발하지만 보세면재고가 증가한데 비해 비보세면재고의 하락폭과 강도가 분명히 낮다.오퍼를 보면, 최근 이틀 동안 칭다오항 터키 기계채면 M1-5/32 (강력 28GPT), SLM1-5/32 (강력 28GPT) 순중보 화물가격은 톤당 13450위안, 톤당 13200위안으로 같은 지표인 브라질 면화 오퍼보다 톤당 2500위안 가까이 낮다.

주의해야 할 점은 면화 수입 쿼터가 갈수록 긴장되고 관세 쿼터를 미끄러져"방직 전용장"을 실행하기 때문에 최근 항구는 인민폐 가격을 보고하지만, 구매자가 자체 1% 의 관세 쿼터를 가지고 통관할 것을 요구하는 외면 자원 등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면 8월 22-23일 칭다오항 자체 1% 의 관세 쿼터를 가지고 브라질 면화 M1-1/8 (또는 M1-3/16, 강력 28-30GPT) 을 통관한다순중량 견적은 톤당 13100~13200위안으로 이미 통관된 브라질 면화 M1-1/8 견적 톤당 2700-3000위안보다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