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무역 파트너는 이미 전 세계를 포괄하고 있다

상무부 국제무역협상대표 겸 부부장 왕수문은 24일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다국간 전자상거래가 우리 나라 화물무역수출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15년의 1% 에서 2022년의 5% 로 증가되였다.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출입액은 1조 7000억 위안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해 같은 기간 화물무역 수출입 비중의 5.5% 를 차지했다.우리 나라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무역 파트너는 이미 전 세계를 포괄하고 있으며, 전 세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생태계가 가장 완비된 국가 중의 하나이다.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이날 소식공개회를 열고 제2회 글로벌디지털무역박람회 상황을 소개했는데 왕수문은 발표회에서 상술했다.그는 디지털 무역은 단순히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하나는 디지털 인도를 특징으로 하는 무역 방식이며, 무역 대상은 데이터라고 소개했다.둘째는 디지털 주문을 특징으로 하는 무역 방식이다. 보통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는 화물로 디지털 주문을 통해 이루어진다.

왕수문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첫번째로 볼 때 2022년에 우리 나라에서 디지털화교부할수 있는 서비스무역규모는 2조 5100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7.8% 성장하여 세계에서 제5위를 차지했다.올해 첫 8개월 동안 우리 나라가 디지털화하여 인도할수 있는 서비스무역규모는 1조 8100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10.4% 증가되였다.두 번째로 보면 세관 통계에 따르면 2022년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수출입액은 2조 11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우리 나라의 디지털무역발전은 비교적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산업기초가 끊임없이 튼튼해지고 디지털기술이 쾌속적으로 발전하며 응용장면이 날로 풍부해지고있음을 구현하였다.왕수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2022년 우리 나라 디지털경제규모는 50조 2000억원에 달해 동기대비 10.3% 성장하여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1.5% 에 달한다.우리 나라의 데이터생산량은 8.1ZB에 달하여 동기대비 22.7% 늘어났고 세계에서 차지하는 비률은 10.5% 로 세계 제2위를 차지하였다.올해 6월까지 우리나라 네티즌 규모는 10억 7900만 명, 인터넷 보급률은 76.4% 에 달한다.

"우리나라는 디지털무역의 신흥기술을 지탱하는 자주적혁신능력이 끊임없이 증강되고있다."왕수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계지적재산권기구가 발표한 글로벌혁신지수 순위에서 2022년 우리 나라의 혁신능력종합순위는 세계 11위이다.우리나라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양자정보 분야에서 발명특허 수권량이 세계 1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