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주는 1000명의"재봉솜씨"를 무료로 양성할 계획이다

"정부에서 이렇게 좋은 정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료로 한 가지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5월 23일 롄저우시 직업기술학원에서 봉제 기술을 배우고 있는 천 여사는 이렇게 말했다.일전, 련주시 제1기"한땀한땀"방직복장기능인재 공익성기능훈련이 이 학교에서 개강되였다. 이 시는 반년동안 올해 11월까지 1000명의 훈련목표를 완수하여 광청만무 천억급 방직산업군에 인재버팀목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청방직복장산업의 질서있는 이전원프로젝트는 광동에서 처음으로 진정한 의미에서"방직복장산업"을 위해 전문적으로 건설한 단지이며 또한 처음으로 성내 산업의 질서있는 이전을 전문적으로 접수한 단지이기도 하다.광동북부의 련주에 위치한 많은 군중들은 모두"재봉솜씨"이다.광청방직복장산업의 질서있는 이전원건설기회를 틀어쥐기 위하여 련주는 광청방직복장산업단지의 사업과 배합하는것을 전폭적으로 지지하였다.이를 위해 련주는"한땀한땀"방직복장기능인재의 공익성기능훈련을 가동하고 일련의 방직복장산업기능인재를 서둘러 비축하여 이전원의 채용수요를 만족시켰다.

이번 교육에는 총 120명의 교육생이 참가한다.훈련은 12일간 진행되며 리론과 실조를 결합하는 방식으로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선생님을 초청하여 수업을 진행하는데 훈련의 주요내용에는 공업평봉기 기초지식, 기초차봉공예, 부품제작 등 관련 지식이 포함된다.심사를 통과한후 청원시"한땀한땀"방직기능훈련수료증을 발급하고 광청방직산업단지 관련 기업에 우선적으로 취업하도록 추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