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식: 면화황위병을 예방하고 통제하는데 새로운 사고방식이 생겼다

면화황위병은 면화상의 큰 병해로서 흔히 병주의 잎사귀가 노랗고 마르게 되며 낙뢰가 많이 떨어지고 과일가지가 줄어들며 벨의 무게가 줄어들고 20~30% 가 감산되여 농가들에게 극히 큰 손실을 가져다주었다.

대리륜지균은 일종의 토전성진균병해로서 숙주가 아주 광범위하여 면화, 토마토, 상추, 고추 등 주요경제작물에 해를 끼치고 농업생산에 엄중한 경제손실을 초래하였다.대리륜지균으로 인한 면화황위병은 면화생산에서 가장 주요한 위협의 하나로서 면화의"암"으로 불리운다.

GhTIRP1은 GhRVD1의 자가 연관, 자가 활성화 및 황위병 저항성을 조정하는 모드 맵

최근, 중국농업과학원 면화연구소 면화분자유전개량혁신팀은 면화종질자원의 우수한 항병유전자감정과 작용메커니즘연구를 전개하여 항황위병의 관건유전자인 GhRVD1 및 항황위병의 유전기초를 발견하고 해석함으로써 생물육종수단을 리용하여 면화의 항병성을 개량하는데 중요한 표적점을 제공해주었다.면화 황위병을 예방하고 통제하기 위해 새로운 사고방식을 제공하였다.

관련 연구 성과는'게놈 생물학(Genome Biology)'에 발표됐다.

이 연구는 육지면에서 아시아면에서 온 점투조각이 황위병의 저항성과 현저하게 관련되여있음을 감정하였는데 이 조각내의 GhRVD1 유전자는 황위병에 저항하는 관건적인 유전자이며 이 유전자가 육지면에서 소수의 뉴클레오티드위치의 돌연변이가 그가 개도하는 황위병의 저항성을 약화시켰다는것을 발견하였다.GhRVD1 유전자는 역평행의 이중합체를 형성함으로써 하류 유전자의 빠른 면역 응답을 유도한다.

이밖에 연구에서 발견한데 따르면 GhTIRP1 단백질은 GhRVD1 유전자의 상호작용단백질로서 식물체내의 균형영양생장과 면역응답의 중요한 스위치로서 정상적인 생장조건에서 GhRVD1 유전자와 경쟁적으로 결합하여 이중합체의 형성을 억제하고 나아가 그가 개도하는 면역반응을 차단하여 면화의 정상적인 생장을 유지한다.대려륜지균의 침입조건에서는 하향표현으로 GhRVD1에 대한 유전자점위를 해제하고 이중합체의 형성을 촉진하며 나아가 하류의 면역반응을 활성화하여 병원균의 침입을 막아낸다.

이 연구는 국가중점연구개발계획, 하남성 걸출한 청년기금 등 항목의 지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