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반나, 제5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참가

중국 상하이, 2022 년 11 월 5 일부터 10 일까지 - 이탈리아 프리미엄패션 브랜드두자반나는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이하"박람회"로 략칭함.) 에 참가하여 이"호혜상생, 미래창조"의 국제화플랫폼을 통해 중국소비자와 지속적으로 밀접히 소통하고 중국과 이딸리아의 경제문화교류를 추진하는데 힘을 이바지하기 위해서이다.

2019년 첫 참가박람회이래 두가반나는 시종 시칠리아풍토가 넘치는 부스를 통해 브랜드문화의 원천에 경의를 표하고 창의와 장심을 공유했다.올해, 브랜드 발원지인 시칠리아 섬의 유구한 역사 전승과 깊은 인문 바탕은 계속 전시 서사에 튼튼한 영감 소재를 제공한다.이카레토.시실리아노 (Sicilian)Cart) 민속 프린트를 핵심 요소로 하고, Luminarie 전통 의식 화등 요소를 통해 열렬히 부각시키고, 두가반나는 빛과 그림자가 온화하고 이미지가 풍요로운 전시 공간을 만들고,"등불이 찬란한 곳, 장인이 함께 이때"의 미학 풍격과 생활 방식을 나타낸다.

'메이드 인 이탈리아'의 정수를 전승하기 위해 두가반나는 창립일로부터'장인 장인심 (Fatto a Mano)'이념을 꾸준히 실천하고 전통 수공예를 보호, 고양해 왔다.Alta 모다 순수 수제 고급 커스터마이징 시리즈는 의심할 여지 없이"장인의 장인심"의 극치 표현이다.이제 Alta모다 시리즈 탄생 10주년을 맞은 두가반나는 2017년 7월 팔레르모에서 발표한 고정작 6세트를 처음으로 박람회 부스에 가져갔다.특별 맞춤 남성복 6세트도 선보인다.시칠리아의 알록달록하고 분위기가 즐거운 풍토와 인정, 그리고 카레토.시칠리아노(Sicilian Cart) 풍격요소와 뛰여난 장예가 정교하게 융합되여 감탄을 자아내는 기예의 높이, 시각적충격력과 문화적함의를 보여주었다.

또한두자반나 가구시리즈는 처음으로 박람회에 도입되어 특색 있는 생활 방식을 보였다.이 시리즈는 표범 무늬 (Leopard), 지브라 무늬 (Zebra), 푸른 지중해(Mediterranean Blue)와 카레토.시칠리아노 (Sicilian Cart) 는 고품질의 재료로 만들어져 더욱 정교하고 디테일이 뛰어나다.

카레토.시실리아노 (Sicilian)Cart) 주제의 작품이 전시대 중앙에 진열돼 민속적 매력을 유감없이 표현했다.가구 및 풍부한 가구 장식을 포함하며, 두자반나 가구 시리즈는 손님의 수요와 개성에서 출발하여 정성껏 창작하여 전면적이고 다원적인 미학 풍격을 다진다.

"환락" 은 이딸리아문화와 두가반나세계의 핵심요의의 하나이다.박람회에서 브랜드는 그 디자인의 활력을 미식과 좋은 술과 결합시켜 놀라운 이탈리아식 미식 문화를 공유했다.이번 합작의 대표 브랜드는 시칠리아 와인 명장 Donnafugata,시칠리아 사탕 회사 인 Fiasconaro와 나폴리의"스파게티의 고향"인 그라냐노 (Gragnano) 에서 온 PastificioDi Martino。

두자반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사장 겸 CEO AndreaFasola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1985년 창립 이후 두가반나는 환송미의 다양한 표현 형식과 표현 방식에 힘쓰고 있다.박람회에 참여함으로써 우리는 창의적인 시야와 성과를 공유할 뿐만 아니라 부능이 항구적이고 전망성이 있는 가치관에도 참여하여 양질의 제품과 서비스로 중국 소비자의 고품질,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추구를 만족시킨다.우리는 박람회가 공유하는 새로운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있으며 기대하며이 플랫폼을 통해 중국과 이탈리아의 경제 무역, 문화 교류 협력을 추진하고 중국 시장에 대한 브랜드의 장기적인 약속을 실천하는 데 참여한다"고 말했다.

부스 정보:

소비재 전시구역 5.2 A6-06

2022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