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림세관은 광서 잠종의 첫 해외 수출을 돕는다

최근에 옥림세관의 검사를 통해 검역에 합격하고 신속하게 통과시켰다. 화성잠업과학기술유한책임공사는 2000장의 잠종을'일대일로'주변 국가인 베트남에 순조롭게 수출했다. 이것은 광서성에서 처음으로 잠종을 수출한 것이다.

최근 몇 년 동안'일대일로'주변 국가들은 뽕나무로 누에를 기르고 실로 비단을 짜고 비단으로 무역을 촉진하여 지역 산업이 점차적으로 형성되었다.광서성은 중국 전통 양잠 지역으로 독특한 위치 우위와 자원 자질을 바탕으로 중국 더 나아가서는 세계 비단 산업의 관건적인 성장극이 되고 있다.'일대일로'의 동풍과'동주서이'의 안정적인 추진을 틈타 옥림도 기회를 꽉 잡고 끊임없이 강잠업을 한다.이번에 수출된 누에종은'계수나무 누에 8호'등 누에 원종과 세대 교잡종으로 강건하고 잘 기르며 안정성이 높고 견사질이 우수하다는 특징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잠종은 특수 상품으로서 수출이 쉽지 않다. 옥림세관은 우리가 수출 요구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즉시 우리에게 업무 지도를 하여 우리의 잠종이 순조롭게 수출되도록 한다."화성잠업과학기술유한책임회사 책임자가 말했다.

광서 잠종이 출국하는 것을 돕기 위해 옥림세관은 전문가를 파견하여 실시간으로 잠종 생산 정보를 추적하고 수출국의 관련 검역 기준을 수집하여 베트남이 수입 잠종에 대한 검역 요구를 미리 파악하고 기업이 법에 따라 규정에 따라 신고하도록 돕는다.이 동시에 세관 동식물 검역 전문가들은 기업의 제종 현장에 깊이 들어가 요구에 따라 생산 장소의 방역 소독 상황에 대해 현장 감독을 실시하고 모나방 미립자병 검역 보고서를 엄격하게 심사하며 제종 과정, 저장 시설 등 부분의 위생 방역 조치를 검사하여 수출 활동물의 위생 요구에 부합하도록 확보한다.

화성잠업과학기술유한책임공사는 광서에서 처음으로 뽕나무 원종 생산 자질을 얻은 민영기업이자'광서잠뽕나무 시범기지'로 알려졌다.2021년에 광서성에서'계잠8호'세대 교잡종을 90만 장 가까이 시범적으로 보급했고 누에농사의 고치 판매 수입은 약 14억 위안으로 농업 혁신 성과를 산업 발전의 실효로 전환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어 "보통 잠종 부화율은 95%로 규정돼 있는데 우리 회사의 잠종 부화율은 97% 이상에 이른다"고 덧붙였다.기업 담당자는"전염병 등의 요인으로 인해 우리의 업무 발전은 병목에 부딪혔다. 옥림세관은 우리가 잠종 자원의 잠재력을 깊이 파고 시기를 겨냥하여 새로운 업무 성장점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도록 도와주었다. 우리는'내수판매+수출'병진의 사고방식을 견지해야 우리의 잠종 생산 경영 규모가 100만장 이상을 유지할 수 있고 광서 잠종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공급에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했다.。”

(출처: 광시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