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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관은'공중비행인'의 스릴과 자극을 체험한다.

2010/5/27 17:08:00 19

엑스포

어젯밤 과학 기술 혁신 도시를 주제로 한 상하이 엑스포 라트비아관은 정식 개관했다.

라트비아 총리 볼기스 동블로프스키, 상하이 정부 부비서장, 상하이 엑스포 국장이 참석한 홍호 대통령은 의식에 참석해 테이프를 편집했다.



라트비아관은 엑스포원 C 코너에 위치해'과학기술 혁신 도시'라는 주제로 이런 이념인 자연과 과학기술의 조화공존을 전달하고'쾌락과학기술'을 운용하여 더욱 아름다운 삶을 만들어 더욱 아름다운 환경을 창조한다.

전시관의 외벽은 10만 15cm ×15cm의 컬러 투명 플라스틱 조각으로 구성되어 미풍이 불면 흔들리며 빛을 발한다.

전시관 입구는 위로 나선형 계단으로 인류의 생생한 발전을 의미한다.



계단 꼭대기에서, 즉 전시관 3층, 관광객은 유리로 만든 풍동기 안에서 진행된'비행쇼'를 참관할 수 있다.

개관식에서 라트비아 총리 발렌스 동블로프스키가 직접 풍동기 체험 공중비행쇼를 체험하며 특기 배우의 도움으로 수상이 성공적으로 날아갔다.



고공 비행에 참여하고 싶은 여행객은 관내 3층짜리 컴퓨터에 정보를 입력해 관내 3층의 컴퓨터를 하루에 200명의 행운아를 뽑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스태프들의 훈련을 통해 ‘공중비행인 ’의 아픔과 자극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또한 라트비아에서 온'조종사들'은'수직풍동기'를 빌려 지상 30미터 높이에서'비상쇼'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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